우리집 소정원에 봄의 전령사 매화가 봄소식 전해준다.

 

 

 

 

우리집 소정원에 분재들이 겨울내 웅크리고 잠자드니 봄의 전령사  매화 두 그루가 꽃 봉오리가 맺혀드니 이제 하얀 꽃을 피운다... 봄소식을 매화 향기와 함께 가장 먼저 전해 주는 매화 2월하순부터 젊은 가지부터 꽃 봉오리 시작하드니비가 내리고 따뜻해 지는 날씨가 되니 꽃 망울을 터트렸다... 3월의 봄바람 타고 그윽한 매화향기를 피우며 활짝 핀 매화화분 두그루.  살구나무 화분에도 꽃 봉오리를 맺어 함께 봄 소식을 전해준다....^^**^^       화분에 심어 논 매화 분에 매화가 꽃을피어 봄소식 전한다.      매화 꽃 봉오리 많이 달렸다(10.2.20)               님을 맞이 하듯이 봄을 맞이하는 매화     비가 내리고 따뜻해 지니 매화 꽃 망울이 터졌다.         활짝 핀 매화  사랑님을 맞이 하듯이 봄을 맞이하는 매화의 얼굴에 미소를 띤다.                 매화가 수줍은듯 사알짝 내민 얼굴에 환한 미소로 반갑게 맞아 준다.                살포시 부끄러운 새색시 모양 얼굴을 내밀어모는 작은 꽃 봉오리가 모여 달렸다                 3월이 되니 꽃이 많이 피기 시작한다.                             활짝 핀 매화 (10.-3.- 3)     바람에 춤추는 아름다운 매화의 자태             영롱한 빗 방울 머금어 있는 매화  더 아름답다.                                   매화가 만개하여 수염을 내 놓다.      살구 화분에서도 꽃망울 터트린다.             모과 화분에서도 새삮이 돋아난다.         꽃이 활짝 핀 매화나무                            여러 화분에서도 파란 싹이 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