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지우가 09.10.1 ~ 10.5. 까지 추석 함께 보내기 위해
마산 할아버자께 왔다...지우가 처음은 얼굴을 가리드니
곧 웃으며 윤서 오빠와 함께 집을 휘적키 시작한다.
뛰어다니며 웃으며 소리지르면서...
오늘은 화분용 작은 분무기로 재롱을 하며 파안대소하다...
분무기를 얼굴쪽으로 돌려 얼굴에 품으며
얼굴을 찌푸리고 얼굴을 딱으며...
얼굴표정이 우는가 했드니 까르르
웃는모습이 너무 귀엽다...
못하게 말리라고 했지만 말을 듣지 않는다...
혹시 문제일것 같아 못하게 해도 서울 집에서도 가끔 분무기로
같은 재롱을 한다고 해 지우와함께 가족이 크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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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리 지우의 재롱이네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 ?주는 꽃입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원드릴뿐입니다... 가끔 재롱에 한때를 보내기도 합니다... 행복하시기를....^^**^^ 2009-11-30 21:37:23   살면서 모든지..... 적당이 즐기려하는 마음으로다아 오늘도 마술같은 하루..... 수없이 웃는 하루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운님에게 행운을........ 2009-12-01 08:42:50  지우가 넘 귀엽네요 정말 행복해보여서 저도 함께 행복해집니다 다만 혹시라도 분무기 습관되어서 다른 장소에가서 분무기에 물뿐아니라 약품을 넣기도하는데 약간 걱정해봅니다 다른 집에서는 그러지말라고 주의를 주라고하셨으면하고 ㅎㅎㅎㅎㅎㅎ 괜히 이야기해봅니다 넘 귀여버요 2009-12-01 12:16:44  잘 계시지요? 모레 행사 집에서 문자로 진두지휘해보며 전화도 하고 그러면서 자주 못와서 아쉽고 미안하고 그런 친구님플에 살포시 인사내려놓고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09-12-01 12:18:05 "벌바라기" 님 정말 반가워요... 그래도 틈 내시여 인사주시는 걸 보면 역시 아름답고 예의바르신 부총재님이십니다... 오늘은 모래 행사를 집에서 진두지휘하신다니... 좀 짬을 내시여 편하게 쉬어 가십시요... 여러가지 보살펴주시고 감사합니다....^**^^ 2009-12-01 13:48:07 우리 지우도 걱정 주시니 곧 할머니 되는 때도 곧 닥쳐온답니다.. 며느리가 교사인데 애들 양육때문에 출산 휴직 2년차라 내년 신학기에 복직한다고 하니 무척 걱정이랍니다.... 함께 생활하지 않으니 윤서 지우때문에..... 친구님 마음 편하시게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 대책도 걱정되 2009-12-01 13:52:55 우리 지우 걱정 주시니 감사헤요... 곧 할머니 되는 때도 곧 닥쳐온답니다.. 며느리가 교사인데 애들 양육때문에 출산 휴직 2년차라 내년 신학기에 복직한다고 하니 무척 걱정이랍니다.... 함께 생활하지 않으니 윤서 지우때문에..... 친구님 마음 편하시게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 2009-12-01 15:02:06 12월이 시작되는 첫날입니다 기분 상쾌하게 출발하시고 마무리 잘 하세요... 웃음띈 얼굴엔 언제나 행복이 함께 찾아옵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좋은 하루 되세요...^^**^^ 2009-12-01 23: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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