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지우가 마산에서 추석을 맞으며....여러.사진모음[3]

윤서.지우가 09.10.1 ~ 10.5. 까지 추석 함께 보내기 위해 아빠 엄마와             고모 삼촌과 함게 마산 할아버지께 찾아 왔다 .가족들과 함께 어울려          재롱을 함며 즐겁게 보냈다.... 서울 귀가 하고나면 몹씨 쓸쓸할것 같다.                    며칠 재롱으로 귀여운 손주 재롱에 잘 보냈는데...                    같이 있었던 동안 카메라에 담긴 몇몇 컷들이다...            아마도 떠난후 허전해 질때면 자주 이 사진을 보며 위안 되리라...    윤서가 의자에 엎드려 손에 장난감 차를 들고 표정을 짓고있다...  도착 당일 자고 일어난 지우 표정이 ....  지우가 고모 피우노에 건반을 두두린다... 지우  연주하냐~~?? 컴퓨터게임 보고있는 윤서 의자에 함게 자우가 앉자 쳐다 보고있다....  자우 표정이 밝아지다~~...  지우는 프라스틱 대야를 ㅡ들고 다니다가 안에 들어가 놀이를 한다...  윤서의 표정이 어둡나요~~??  지우가 제일 시원한 일을 하나 보다~~ㅎㅎㅎ  자우가 엄마와 함게 옷을 입고 있다....ㅋㅋㅋ  자우가 삼촌에 안겨... 삼촌을 "쨤촌"하며 따라 다닌다...  윤서가 엄마와 함께 밥 먹나보다...  지우가 비와 쓰레바퀴를 들고 청소하는가 보다... 오늘 지우 당번인가....ㅎㅎㅎ   윤서와 지우가 뛰고  굴린다... 방 내려 안ㄵ을것 같다... 서울에서 APT라 뛰어 다니지 못하다가 지금 흥나게 뛰어 놀다....  지우는 이불 위에 누워 재롱을 한다....아이 귀여워~~!1  윤서가 아빠 어깨에 매달린다... 아빠와 힘 겨루기인가 보다...ㅋㅋㅋ  윤서가  할아버지 컴퓨터에 "키즈 짱" 싸이트에서 어린이가 유익한 게임을 한다...잘 풀어 나가는 것 보며 놀라다.... 할아버지 보다 상위급이다...ㅎㅎㅎ

 

댓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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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넘 귀엽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나중에 옷 벗은 것 찍은 것보고 처녀가 된 뒤 혹시라도 투덜투덜 ㅎㅎㅎㅎㅎㅎㅎㅎㅎ푸하하하 참 이쁘네요 전 아직 손자손녀가 없어서 언제 결혼할 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이들이요   2009-10-13 11:37:20   joolychoi "별바라기" 님 이렇게 오셔서 격려주시고 감사합니다... 늦게 본 손주라 더 예쁘답니다... 귀여운 남매를 보았으니 감사할 따름이랍ㄴ니다.. 손주 보시면 참 이뻐요... 곧 결혼시켜 손주 보시겠지만... 서로 사랑하는 사람만나 앞에 나타나겠지요...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가정에 행운도 함께...^^**^^   2009-10-13 20:08:38   joolychoi 잊었던 사람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계절 가을...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제일 소중한 것을 주는 것입니다 ..^*^   2009-10-13 20:08:43   joolychoi 윤서.지우가 보고싶어... 할머니는 오늘 상경했지만...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라 합니다... 행복하시기를...^^**^^   2009-10-15 13:42:35   joolychoi 윤서.지우야 사랑해~~!!   2009-10-15 22:35:11   joolychoi 살아가시는 하루 하루가 꿈같은 동행 있으시길 바랍니다. 상쾌함으로 시작하는 좋은하루 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2009-10-17 15:31:20   하얀미소 한동안 안부인사 안드렸죠? 제가 요즘 바빠서 못드리고있었습니다..^^;죄송하구여(__) 즐건주말보내세요~^ㅁ^*   2009-10-17 15:51:19   joolychoi " 하얀미소" 님 반가워요.... 즐겁고 행복하게 주말 보내세요... 열심이 공부도 하시며 ... 행복하세요...^^**^^   2009-10-17 18:51:10   joolychoi 꿈은 인간의 생각을 평범한 것들 위로 끌어올려 주는 날개입니다 내일에 대한 꿈이 있으면 오늘의 좌절과 절망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행복하시기를...^^**^^   2009-10-17 18:52:04   joolychoi 행ㅇ복하시기를... 절망과 고독이 자신을 에워쌀지라도 원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꿈은자신의 무한한 노력을 담은 그릇입니ek...^^**^^   2009-10-17 21:51:24   joolychoi 오늘 윤서가 전화가 왔다.... 할아버지 뭐하시냐? 며... 반가운 윤서 목소리 듣고 더더욱 보고 싶어 동영사응 보다... 건강하게 지우와 잘 자라라...^^**^^   2009-10-18 22:24:54   joolychoi 윤서야 아빠와 나들이 해보렴... 아파트 내에도 단풍이 물드었겠지...? 북한산에도 단풍이... 휴일 즐겁게 보내셨나요? 내일을 위히여 편안한 밤되세요...^^**^^   2009-10-18 22:25:57   joolychoi 날씨가 차거워?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시기를...^^**^^f   2009-10-19 23:23:15   joolychoi 편안한 밤 보내세요.... 멀리 있지만 늘 곁에 있는 좋은 사람 볼 수 없어도 말 할 수 있어 좋은 사람 만날 수는 없어도 기다림이 있어 좋은 사람 바로 그대입니다...^^**^^   2009-10-23 19:46:29   joolychoi 휴일 가을을 즐겨셨나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새로 맞는 한주를 위하여....^^**^^^   2009-10-25 22:16:24   joolychoi 항상 자기 스스로 보살피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 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온다.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행복하시기를......^^**^^   2009-10-26 21:43:29   계영배 태어났다구 한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커서 청소하네 지우야 깨끗히 쓸어라. 2009-10-28 16:15:51   joolychoi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만큼은 "기분좋게 살자" 남에게 상냥한 미소를 짓고, 어울리는 복장으로 조용히 이야기하며, 예절 바르게 행동하고, 아낌없이 남을 칭찬하자....^^**^^   2009-10-29 20:01:48   joolychoi 오늘 윤서.지우가 보고 싶어서... 날씨는 찬데 잘 뛰어 노느지... 남의 잘함만을 보고 박수를 쳐라. 그래야 복을 받는다. 좋은 말만 사용하라 . 좋은 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다. 희망의 꽃을 피워라 ...^^**^^   2009-11-03 17:41:57   아카시아 윤서랑 지우~♡ 넘 귀엽고 이쁘네여... 어쩜 이름도 너무 이쁘구요~ 이쁜 아이들 늘 이쁘고 건강하게...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2009-11-03 18:25:40   아카시아 ♡드시어요 화사한 가을낙엽의 속삭임은 어느새 겨울에 밀리고~ 갑자기 밀어닥친 한파가 우리네 맘과 몸을 얼어붙게 하네요 추워진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요   2009-11-03 18:25:45   joolychoi "아카시아" 님 긍정적인 일들은 매일 매순간 되새기는게 좋습니다 행복가득 충전하는 좋은 하루되세요..^^**^^   2009-11-05 16:53:31   joolychoi 웃음띈 얼굴엔 언제나 행복이 함께 찾아옵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좋은 하루 되세요...^^**^^   2009-11-09 19:22:21   joolychoi 보고 싶어~~!! 겨울을 재촉하는 늦가을비가 진종일 내립니다.... 단풍 잎은 빗방울 머금고 가을 감이 아시운듯 가지에 메달립니다... 기온이 내려갑니다.감기 조심하세요. 즐겁고 행운이 오는 날이 되시길   2009-11-13 16:43:44   joolychoi 오늘 날씨가 무척 찹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당신에게서는 참으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라는 말을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듣기를 바래 봅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2009-11-18 17:57:26   아침창 joolychoi님 안녕하세요^^ 손주사랑으로 행복 하시겠어요 튼튼하게 큰 꿈나무들로 잘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2009-11-21 18:0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