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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잠을 잘 자는 요령/화내면 체내 항산화 물질이 줄어든다.

by joolychoi 2008. 1. 12.
 

잠을 잘 자는 요령

 

①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일어나라

②침실에선 잠자는 것과 그것만 하라

③잠자기 전에 따뜻한 물에 목욕하고 간단한 간식을

먹거나 10분 정도 책을 읽어라

④저녁에 운동하라

⑤규칙적으로 생활하라

⑥잠자기 6시간 전에는 카페인이 든 음식을 먹지 말라

⑦잠자리에 들기 전 담배를 피우지 말라

⑧낮잠도 규칙적으로 자라. 하루 15~20분 정도의 낮

잠은 몸에 좋다

⑨수면제는 3주 이상 먹지 말고 술과 함께 복용하지 말라.

 

--< 한국아이닷컴에서 모셔온 글 >--

 

 

 

화내면 체내 항산화 물질이 줄어든다

 

적대적인 성격은 심장건강을 보호해 주는 특정 항산화

물질의 혈중수치가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니애폴리스 대학의 오히라 데쓰야 박사는 화를 잘

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강력한 항산화성분을

가진 색소로 심장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카르

테노이드의 혈중수치가 낮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오히라 박사는 청년기심혈관위험(CRDYA)조사에 참가하고

있는 18-30세 성인 3천579명의 자료를 조사분석한 결과

조사시작 연도에 실시된 성격검사에서 적대적 성격이 가장

강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7년 후 4가지 카로

테노이드의 혈중평균수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처럼 항산화물질의 혈중수치가 줄어든 것은 식사습관,

흡연, 음주 같은 생활습관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오히라 박사는 말했다. 항산화물질이 적으면 대사활동의

부산물로 만들어지는 유해산소분자인 활성산소의 생산이

이를 중화시키는 항산화물질의 증가를 앞질러 산화스트레스

가 발생 면서 심장병, 암 등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산화스트레스는 항산화물질이 함유된 식품 섭취, 항산화

비타민 복용 등으로 줄일 수 있지만 흡연, 환경오염 등은

산화스트레스를 증가시킬 수 있다. 오히라 박사는 그러나

토코페롤이나 리코펜의 혈중수치는 적대적 성격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덧붙였다.

 

--< 한국아이닷컴에서 >--

 

 
☞ 사원에 남녀 교합상 즐비, 카주라호

 

 
 
 
겨울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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