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희망편지 245 내 몸의 주치의(21.05.11.화) 내 몸의 주치의 병의 뿌리는 결국 하나입니다. 어딘가 에너지의 흐름이 막혀서 생명체가 가진 자연치유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막힌 곳을 풀어주고 기혈순환만 잘 되게 해줘도 웬만한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 회복됩니다. 자기 몸을 느끼고, 이해하고, 친해지면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에 적절히 대처하며 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조금 아프다고 병원이나 약에 매달리기보다는 ‘내 몸의 주치의는 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몸을 움직이며 체력을 키워보세요. 의지와 노력이 있다면 얼마든지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습니다. > 유튜브 2021. 5. 11. 용서 (2915호 | 2021.05.04.화) 용서 용서는 수용하는 마음입니다. 스스로가 강하지 않은 사람은 남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를 성찰하는 사람이고 겸손한 사람입니다. 용서할 일은 그냥 용서하십시오. 용서하지 못하면 거기에 발목이 잡혀서 한 발짝도 더 나아가지 못합니다. 그러니 누구보다 자신을 위해서 용서하십시오. > 유튜브 2021. 5. 4. 나의 뇌를 점검할 시간(21.01.26.화) 2021. 1. 26. 아침맞이 ( 21.01.19.화) 2021. 1. 19. 겨울의 가르침 (보낸날짜 : 21.01.12.화) 2021. 1. 12. 진정한 건강 (21.01.05.화) 2021. 1. 5.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