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의 주치의
병의 뿌리는 결국 하나입니다.
어딘가 에너지의 흐름이 막혀서
생명체가 가진 자연치유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막힌 곳을 풀어주고 기혈순환만 잘 되게 해줘도
웬만한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 회복됩니다.
자기 몸을 느끼고, 이해하고, 친해지면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에 적절히 대처하며
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조금 아프다고 병원이나 약에 매달리기보다는
‘내 몸의 주치의는 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몸을 움직이며 체력을 키워보세요.
의지와 노력이 있다면
얼마든지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습니다.
> 유튜브 <일지의 브레인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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