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주인 되기
집을 관리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
아무리 좋은 집도 쓰레기장처럼 지저분해집니다.
안 좋은 에너지로 가득 차고, 컴컴해집니다.
주인이 있어도 관리하지 않으면
주인이 없는 집과 다를 바 없습니다.
우리 몸은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집입니다.
불 꺼진 캄캄한 집이 되지 않도록
의식의 불을 환하게 밝히기 바랍니다.
의식이 살아있을 때 우리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유튜브 <일지의 브레인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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