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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웃기도 합시다277

재미있는 寫眞들 한국에서 제일 웃기는 여자는 태종대가 종합대학이라고 우기는 여자, 낙성대를 나와야 서울대를 간다고 빡시게 우기는 여자 청남대가 청와대의 분교라고 더 빡시게 우기는 여자 안중근 의사가 내과의사라고 우기는 여자, 비자카드 발급받고 미국가는 비자 발급받았다고 우기는 여자, 구제역이 양재.. 2011. 2. 21.
★재미 있다,읽어보자.재미가 솔 솔 납니다★ 재미 있다,읽어보자. 여러분! 어영부영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갈망하던 내일입니다. 어찌 헛되이 하루를 보내시렵니까. 저처럼 키작고 못생긴 사람도 이렇게 하루를 아끼고 달콤하게 보내려고 애쓰는데 말입니다. 억지로 웃으면 전신이 쑤시고 담이 결려 오나 정말로 웃으면 헬스클.. 2011. 2. 16.
밤일과 낮일/부인의 넉두리 밤일과 낮일/부인의 넉두리 밤일 과 낮일 밤일과 낮일을 다 잘하는 남편인지, 아니면 둘 다 못하는 남편인지 부부싸움을 할 때 옆에서 지켜보면 쉽게 알 수가 있다. 밤일과 낮일을 다 잘하는 남자와 싸우는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 "그래.그래.니 잘 났다." 낮일은 잘 하는데 밤일을 못하는 남자와 싸우.. 2011. 2. 4.
유머스런 사진들~~!!! 유머스런 사진들... 스님 파이팅 !! 부어라 마셔라~ 흐흐 달료! 좀 힘들겠죠? ; 바디 페인팅 ... 야해요~ 강력한 새총 막 나가는 개 주차난투극 흑... 주차 피곤해요 뭐 하는 겨...... 눈치없는 꼬마 ㅋ 잡아 당겨 보구 싶은 "끈" [까불다가는 다치지..] [많이 아프겠네..] [천사의 모습] [최신 여군] 완전무장한 .. 2011. 1. 11.
'아이구! 고걸 왜 몰랐을까 !' '아이구! 고걸 왜 몰랐을까!' 평생을 독신으로 사는 할아버지가 놀이터 의자에 앉아 있는데동네 꼬마들이 몰려와 옛날 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랐습니다.그러자 할아버지는 조용히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얘들아, 옛날에 어떤 남자가 한 여자를 너무너무 사랑했단다. 그래서 그 남자는 용기를 내어 여.. 2010. 12. 25.
Humor 보따리(유머)*** Humor 보따리(유머)*** ◈ 천당 가기 싫어? ◈ 유치원 선생님이 물었다. “얘들아... 천당에 가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어라." 그러자 모든 꼬마들이 손을 들었는데 다인이 혼자만이 손을 들지 않았다. 선생님이 말했다. "다인이는 천당 가기 싫어?" "우리엄마가 유치원에서 곧장 집으로 오랬어요." ◈ 현재 .. 2010.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