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도 합시다277 웃고 삽시다...(모음) 묻지마 관광 이름도 묻지말어 나이도 묻지 말랑게 연락처도 안묻는 것이 묻지마 관광 아닌감 하루종일 즐거우면 끝 나는 것이여 그러다 눈 맞으면 빼도 박도 못해예 냉수 한잔 마시고 속 차려라 깍쟁이들아 그래도 나는 좋아 한달에도 몇번씩 가는디 세상사가 다 이런거여 얌전 한 척 하지 마라예 내.. 2011. 3. 31. 한번 웃고 넘어갑시다 한번 웃고 넘어갑시다 한번웃어 랑게 ① 지하철에서 쉬가 마렵다는 세살짜리 아들. 엄마가 급하게 빈 우유 갑을 열어 대준다. 그런데 이미 옷에 싸버렸다. 엄마가 신경질적으로 하는 말 "대주기도 전에 싸다니, 지 애비하고 똑 같아!.." ② 축구선수 하겠다는 초등학생 아들이 연습시합에서 슈팅을 하려.. 2011. 3. 22. 해학(諧謔) 모음 복잡(複雜)한 세상 해학(諧謔)으로 머리 좀 식히세요 웃기는 부부 어떤 가족이 승용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운전자가 경찰에게 물었다.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경찰이 웃음을 띠며 말했다. "아닙니다. 선생님께서 안전하게 운전을 하셔서 '이 달의 안전 운전자'로 .. 2011. 3. 22. 처녀 판독기...ㅎㅎㅎ 처녀 판독기 어느 자매가 일본 관광을 갔다, 일본의 기술은 우리나라보다 앞서 가는 게 사실, 거기에는 기계에 올라서면 처녀인지 비처녀인지를 알아맞추는 기계가 있었다, 동생===> "언니! 우리 저 기계에 한 번 올라가 보자." 언니===> "너먼저 올라가 봐?" 동생은 기계에 올라 갔다, 기계===> "당신.. 2011. 3. 5. 하하하 웃어요 ~!! 하하하 웃어요 ㅇ선생님 먼저- ㅇ선생님 먼저-30∼40년 전쯤 첩첩산중 시골에 임신이 안돼 고민하던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날 산너머 사는 새댁이 산부인과에서 출산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신식 병원을 찾았다. 의사, “옷 벗고 준비하세요.” “벗고 누워, 외간 남자 앞에서?” 며느리는 침상에 올라서.. 2011. 2. 21. 남자 거시기의 신비로운 매력(유머 글) 남자 거시기의 신비로운 매력 고무줄도 아닌것이 늘어났다 줄었다 썬텐도 안 한 것이 구리빛으로 그슬렸어 버섯도 아닌것이 버섯 행세를 해 대나무도 아닌것이 마디가 있어 눈도 아닌것이 쌍거풀 수술을 했어 군발이도 아닌것이 철모를 썼어 예수님도 아니것이 죽었다 살았다 그래 젖소도 아닌것이 .. 2011. 2. 2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