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도 합시다277 요즘 노인대학을 아시나요? 요즘 노인대학을 아시나요? 요즘 어르신들 사이에 노년생활을 대학에 비유한 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노인들이 다니고 싶지 않은 대학과 꼭 다니고 싶은 대학이 있다고 하는데요. 서럽고 울적해서 공원에 가시는 분들은 ▶ 서울공대 동네 경로당 나가면 ▶ 동경대 전철과 국철로 시간을.. 2018. 4. 12. 제비와 꽃뱀 ! 제비와 꽃뱀 ! 직업은 귀천이 없다! ​제비와 꽃뱀이 ​모텔에서 불심검문에 걸려 경찰서로 연행됐다. 경찰이 제비를 심문했다. * 경찰 : 당신 직업이 뭐요? ​* 제비 : 곰곰히 생각하다... 직업이요 ?? 상업입니다. ​* 경찰 : 상업이요? 구체적으로 얘기 해! ​* 제비 : 예~ 고.. 2018. 1. 28. 웃음 한 번 크게 웃자! 웃음 한 번 크게 웃자! (서울신랑.경상도신부) 서울신랑과 경상도 신부가 국수 먹다가 싸웠다. 서울 신랑과 경상도 신부가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하던 중 어느 날 국수를 삶아먹다가 싸움을 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신랑은 '국수'라고 하고 신부는 '국시'가 옳다는 것이다. 둘이 한참.. 2017. 12. 29. 엄마의 보답 엄마의 보답 어머니와 아버지가 하룻 밤을 지내러 아들네 집을 찾았다. 아버지가 아들의 약장에서 비아그라 병을 발견하고는 한알 써도 되겠냐고 물었다. 아들이 대답했다. "아빠, 한 알까지는 필요없을 걸요? " 약효가 쎄고 비싼데요. 얼만데? 한 알에 만원요. 상관없어. 한 알 먹어보지 .. 2017. 9. 4. 엽기적인 한국어 엽기적인 한국어 <얘야~ 손님 받아라> 손님을 받는다? 손님을 던지기라도 한단 말인가? 음..한국은 음식점에서 손님을 받을때 입구에서 안아다가 음식점안으로 던져버리나보다. 무섭다. 조심해야지. <엄청 애먹었다> 어라? 뭘 먹는다구? 애를 먹어? 그렇다 한국에서는 애를 흔히 .. 2017. 1. 27. 웃음은 보약입니다. 웃음은 보약입니다.ㅋㅋㅋ 책임 한 소년이 대문 밖에서 울고 있었다. 지나가던 아줌마가 왜 우느냐고 물었다. “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런데 왜 우니?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 “우리 아빠는 일 년이 넘도록 외국에 나가 계신단 말이에요.” “.. 2015. 4. 12. 이전 1 2 3 4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