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도감197 [스크랩] Papaver orientale(오리엔탈 양귀비) 지금 이곳은 어디를 가나 양귀비가 지천으로 피어 있습니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양귀비는 학명이 Papaver smniferum으로 이것의 열매의 액이 몰핀의 원료가 되지요. 그 나머지의 양귀비에서는 몰핀의 원료가 되는 성분이 밝혀져 있지는 않습니다. 이 오리엔탈 양귀비는 원래 고향은 근동아시아(이란- .. 2006. 9. 24. [스크랩] Papaver somniferum(양귀비꽃) 흔히 양귀비꽃 했을 때 가리키는 꽃이 바로 이 Papaver somniferum입니다. 원래의 고향은 소아시아지역이나 약용식물로 전세계에 퍼져 재배되고 있습니다. 덜 익은 열매에서 나오는 유액을 말려서 진통제로 혹은 아편전쟁의 동기가 된 아편을 만듭니다. 청회색빛이 나는 씨앗에는 (이 씨앗의 색깔때문에 이.. 2006. 9. 24. [스크랩] Papaver somniferum-1(양귀비-겹꽃모음) 교배가 용이한 특성에 따라 몇년사이 다양한 교배종을 주위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겹꽃보다는 홑꽃에 더 애착이 가지만 이런 저런 나의 생각은 그냥 나만의 생각일 뿐 꽃들은 최선을 다해 꽃을 피워 냅니다. 그 정성에 경의를 표하면서.. 2006. 9. 24. [스크랩] Lilium lankongense(란콩엔제나리) 다른이의 실수가 내게 행운을 가져다주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아래의 나리가 내게는 그런 경우라 할 수 있지요. 작년 가을 중국으로 주문했던 구근중에서 주문한 것과는 다른 나리를 보냈었나봅니다. Nomocaris를 주문했었는데 대신 이 귀한 Lankongense가 왔네요. 이미 주문을 해본 경험이 있는 분들에.. 2006. 9. 24. [스크랩] Centranthus ruber-센트란투스 새 테마쓰기 기능을 이용해서 이탈리아휴가지를 올려볼까 시도를 했더니 '기능을 불러오는......'에서 더 이상의 진척이 없더군요 그곳에서 새롭게 만나게 되었던 꽃을 올려 봅니다. 이곳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꽃인데 자생지에서 지천으로 피어있는, 매일 몇번씩은 보아야만 하던사이 정이 들어버린 .. 2006. 9. 24. [스크랩] Callistemon citrinus(칼리스터몬-병솔나무) 우리에게 병솔나무로 불리워지는 칼리스터몬은 유칼립투스, 호주매화로 잘못 이름 지어져 있는 Leptospermum과 함께 호주 원산의 수목으로는 우리에게 많이 친숙한 상록수입니다. 병을 씻는 솔을 닮았다고 하여 우리에게는 병솔 나무라 불리워지는데 이곳에서는 시험관 실린더를 씻는 솔이라는 뜻의 Zyli.. 2006. 9. 24.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