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개 내 (Gaenea)

문화예술,자연,생태 ,역사,기타300

타이타닉 침몰은 빙산이 아닌 조타수의 실수? 타이타닉 침몰은 빙산이 아닌 조타수의 실수? 경향신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타이타닉’의 한 장면. 지난 1912년 150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갔던 초호화여객선 타이타닉 호의 침몰 원인은 빙산과 충돌해서가 아니라 조타수의 초보적인 실수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타이.. 2017. 12. 20.
6.25 영원히 지울수 없는 그 이미지들 6.25 영원히 지울수 없는 그 이미지들 ▲ 한국전쟁 발발 57주년을 맞은 25일 한국전쟁 당시의 상황을 생생히 담은 사진 250여 점을 엮은 사진집 '지울 수 없는 이미지 3'(눈빛출판사 www.noonbit.co.kr)가 출간됐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이 사진들은 이미 한국전쟁 사진집 '지울 수 없는 이미지 1.. 2017. 12. 17.
美軍 앵글에 잡힌 6.25 戰爭 美軍 앵글에 잡힌 6.25 戰爭 <1> 1950年 < 신문 보도 내용 > 주한 미군 기지관리사령부 사진 150장 · 동영상 40여개 인터넷 공개 < 2009. 1. 6 > 6·25전쟁 당시 미군 사진사들과 카메라맨들이 찍은 사진과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됐다. 6일 미 군사전문지인 성조지(Stars and Stripes).. 2017. 12. 7.
조선의 왕들 조선의 왕들 제1대 태조 (1392~1398) 이자춘(환조)의 2남, 이성계 / 신의왕후한씨 외 부인2, 8남 5녀 / 6년 2개월 고려의 명장, 위화도회군(1388)으로 정권을 잡은뒤 고려를 멸하고 조선을 개국함(1392) 제2대 정종 (1398~1400) 태조의 2남, 이방과 / 정안왕후김씨 외 부인7, 15남 8녀 / 2년 2개월 제1차 왕자.. 2017. 11. 30.
1900년 조선여자와 왜녀 1900년 조선여자와 왜녀 단오풍정(端午風情) 조선의 천재화가 혜원 신윤복의 그림이다 단오를 맞아 머리 감는 여인들의 모습에서 울안에 갇혀 지내던 조선 연인들이 모처럼 만끽하는 해방감과 자유분방함이 묻어난다 저고리를 벗고 허연 허벅지를 드러낸 모습을 훔쳐보는 사내들까지 묘.. 2017. 11. 13.
추억으로 가는 학창시절 추억으로 가는 학창시절 중 고등학교 교복과 교련복은 숱한 사연,그리고 아름 다운 추억들을 수 없이 만들어 주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지 어느덧 ....... 당시 학창 시절을 보냈던 분들의 감개가 새로울것 같아 올려봅니다 1983년부터 시작된 중 고등학교 교복의 자율화 조치하였다 문교.. 2017.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