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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2022/1052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영상시 첨부) ♥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대문을 열면 손님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겸손은 사람을 무르익게 배려는 사람을 매력있게 깊이는 사람을 가치있게 존중은 사람을 품격있게 양심은 사람을 올바르게 사랑은 사람을 진실하게 한다 --용혜원 중에서-- 마음을 열면|사랑하니까|용혜원|좋은글|좋은생각|아름다운 글 아름다운 마음♡ - YouTube 2022. 10. 12.
꿈의 가치 (제2990호 | 2022.10.11.화) 꿈의 가치 꿈은 방황을 모험이 되게 합니다. 무기력을 열정으로 바꾸고,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모이게 합니다. 그래서 꿈이 있는 사람은 뇌를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창조할 수 있고, 장애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그 꿈이 자기 삶을 예술로 만들어줍니다. > 유튜브 2022. 10. 11.
라면을 좋아하는 아빠(22.10.11.화) 라면을 좋아하는 아빠 저는 아토피를 심하게 앓았던 적이 있었는데 딸을 걱정하던 엄마는 건강 음식, 웰빙 마니아가 되셨고, 특히 집에서는 인스턴트 음식이 금지되어 버렸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아주 건강해서 아무거나 잘 먹지만 엄마는 아직도 음식에 예민하십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건 아빠가 면 종류의 음식은 다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라면을 아주 좋아합니다. 어느 주말에 엄마가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 조금 늦어진다는 소식에 아빠는 후다닥 슈퍼에 가서 라면을 사 오셨습니다. "아빠, 엄마가 알면 난리 날 텐데." "괜찮아, 안 걸리면 될 거야!" 그리고 아빠의 눈물겨운 고행이 시작되었습니다. 버너와 냄비를 준비하고, 냄새로 들킬까 싶어 창문을 다 열고 베란다에 쭈그려 앉아 엄마가 안 계시는 시간.. 2022. 10. 11.
'첫눈에 반한다'(22.10.11.화) '첫눈에 반한다' 매혹은 상대방에게 특별함을 발견하는 것이다. 흔히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즉각적으로 매혹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첫눈'이란 상대방의 특성에 대한 직관적 포착이며, 매혹은 무엇인가 끌어당기는 특별함이다. - 주창윤의《사랑이란 무엇인가》중에서 - * 첫눈의 매력이 사람의 일생을 지배합니다. 사랑도, 인간관계도, 첫눈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사람을 첫눈에 끄는 매력이 중요하지만 그 매력을 나중까지 유지하는 힘도 중요합니다. '첫눈'에 반한 인연이 '끝눈'까지 이어진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2015년 10월30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2022. 10. 11.
해는 또 다시 떠오른다.(영상글 첨부) ♥ 해는 또 다시 떠오른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건강에 있어 마음의 자세는 중요한 요소다. 특히 쓸데없는 걱정을 버려야 한다 걱정은 아주 나쁜 것으로 당신을 파멸 시키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 쓸데없는 걱정은 자신의 몸에 숨어 있던 온갖 병들을 일으켜 세운다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걱정을 쓸데없는 걱정을 털어 버려라. 오늘 흐리다고 해서 내일까지 흐린 것은 아니다. ​ 오늘 해가 졌지만 내일 아침에 당신 앞에 해는 떠오른다 --이범준 중에서-- 🌞해는 또 다시 떠오른다 희망 메시지 좋은글 좋은생각 아름다운 글 아름다운 마음🌞 - YouTube 2022. 10. 11.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영상글 첨부)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큰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 보고 싶을 땐 보고 싶은 자리에 힘이 들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 하구요. ​ 무엇을 해주고 안 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내가 필요한 자리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것이란 생각.. ​ 사소한 일로 다툰 적 있나요? 그래서 속상해 해본 적 있나요? 그럴 땐 마음에게 속삭여 주세요. ​ 곁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라고.. ​ 세상엔 필요한데, 너무도 필요.. 2022.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