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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계절별 모임 통지서 문안(예) 모음

춘계모임통지서(6월)[1]

by joolychoi 2006. 8. 13.
 

◉ 춘계 모임 통지서 문안( 0 3 年  6 月 9 日)

 季節의 女王인 五月도 지나가고, 장미와 철쭉의 季節인 六月이 왔습니다

 때이른 무더위로 요즘이 六月이 맞는지 혹시나 하고, 아리숭 해지는 나날 

   들이지만 分明이 6月인가 봅니다.

 아름다움과 情熱을 象徵하는 장미가 붉게 타오르고, 山寺의 담장 옆에 심어놓은 

 넝쿨 장미가 姿態를 뽐내며,  山行하는 우리를 맞이하는 모습이 퍽 아름답고

 印象 깊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맑고, 밝고. 건강하게, 生活하면서 내일의 꿈을 期待해 봅니다.

 쉼 없이  歲月은 가고 있습니다. 머문 듯 가는 것이 歲月인 것을.................   .

 그간 會員님께서도 安寧하셨는지요 ?

 春季 定期會가 지난 五月이였으나, 事情이 如이치 못하여 늦게나마 아래와 같이

 春季 定期會를 갖게 되었읍니다.

 特別한 事情이 있으시고 , 健康이 如이치 못 하시드라도 꼭 參席하시기를

   當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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