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과 친해지기
호흡은 감정과 기분에 따라 변화합니다.
화가 났을 때는 호흡이 짧고 얕아지며
사랑을 할 때는 깊고 빨라집니다.
행복할 때는 여유롭고 풍부하며
두려움을 느낄 때는 호흡이 잦아듭니다.
평소 우리는 제대로 된 숨을 쉬지 못하고 지냅니다.
너무나 많은 생각과 감정들이
우리의 호흡을 얕고 불규칙하게 만듭니다.
숨은 어떻게 쉬느냐에 따라
노화를 재촉하기도 하고, 젊음을 되찾기도 합니다.
지금 나의 숨은 어떠한지 가만히 지켜봅니다.
호흡을 바라보고, 느끼고,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몸과 마음은 변하기 시작합니다.
> 유튜브 <일지의 브레인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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