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은 로봇이다
몸이 뜻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면
내 몸을 로봇이라 생각하고 훈련을 시켜보십시오.
훈련을 시키지 않으면 로봇은 약해집니다.
내 로봇이 푸시업을 하나도 못한다면
하나에서부터 훈련을 시작합니다.
중요한 것은 매일 생활화하는 것입니다.
꾸준히 한 달, 백일, 일 년을 하면
어떤 로봇도 30개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단 1분이라도 ‘내 몸은 로봇이다’ 하고
내가 내 몸의 주인임을 자각하게 해주십시오.
내가 내 몸의 주인임을 분명히 할 때
내 영혼이 혼란스럽지 않습니다.
> 유튜브 <일지의 브레인 명상>
'일지희망편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심 (제3011호 | 2023.03.07.화) (24) | 2023.03.07 |
---|---|
숨 쉴 때마다 기억해야 할 진실(제3010호| 2023.02.28(화) (38) | 2023.02.28 |
숨과 친해지기(제3008호 | 2023.02.14.화) (2) | 2023.02.14 |
뇌를 디자인하는 방법(제3007호 | 2023.02.07.화) (2) | 2023.02.07 |
행복의 온도(제3006호 | 2023.01.31.화) (2) | 2023.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