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의 꿈
하늘과 땅과 인간이 조화로운 세상 …
그것은 지구가 생긴 이래
지구 위에 살아가는 온갖 생명들,
동물과 식물, 산과 바다, 대지와 하늘이 꿈꾸어 온 세상입니다.
그들의 꿈이 이 지구의 마음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모두 ‘지구에 온’ 존재가 아닐까요?
지구시민의 날을 맞아 가만히 우리의 꿈을 바라봅니다.
지구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을 물들이듯
우리의 마음이 지구의 마음을 물들입니다.
> 유튜브 <일지의 브레인 명상>
'일지희망편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흡 명상 (제2923호 | 2021.06.29.화) (0) | 2021.06.29 |
---|---|
내 인생의 주인공(2922호 | 2021.06.22.화) (0) | 2021.06.22 |
나무 명상(보낸날짜 : 21.06.08 .화 제 2920호) (0) | 2021.06.08 |
단단한 삶의 중심(2919호 . 2021.06.01.화) (0) | 2021.06.01 |
몸의 주인 되기(2918호 | 2021.05.25.화) (0) | 2021.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