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경자년 5.26(음 윤달4..4.) 묘소 대나무 방어홀 추가 재 설치한 후
8.26일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피해를 주고었지만 큰 피해 없이 스쳐 지나갔다
한때 정신없이 내려 쏟는 폭우로 불안감을 주기도 했다
방어홀 재 추가 설치 후 방어홀 피해가 걱정이 였으나 9.26. 추석 성묘를 기해
작은 애와 답사하고 큰 피해는 없었으나 새로 추가 설치한 주위 방어홀이
좀 무너진듯 했으나 쩔수 없다. 생전 다시 재 정비가 될 것인거 염려스럽기도 하다.
대나무 죽이는 약제" 솔솔 임제"를 구입해 방어홀 주위에 살포하려 했으나
요즘 생산 중단되어 액체 "솔솔 약제"가 판매된다고 한다
대나무 밴 후 그 자리에 액제 솔솔 약제를 넣으라고 방법을 알려주었느데
이는 2007년도에 아내와 함께 실시했던 방법이라 올 가을에는 취소하고
올해 5~6월 죽순 나올시 시도해 봐야 할 계획이다
야제 문제는 더 연구 해봐야 겠다.
바비 태풍에 방어홀이 다시 허물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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