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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별아" 차영신 시인방

달님 /詩 별아 차 영 신

by joolychoi 2020. 6. 24.

달님 /詩 별아 차 영 신 달빛이 물들어 빛나는 하늘 하루하루의 삶 간절히 기도한다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온갖,고뇌,갈등속 하루가 깊어간다 오늘 무엇을 했지? 아무일도 없기를 바라고. 달을보고 빌어보는 마음 간절하다 사연없는사람이 어디 있을까? 아픔이 없는사람이 어디있을까? 열심히 살았다 그저.주어진대로. 달빛이 고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