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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별아" 차영신 시인방

지금/詩 별아 차 영 신

by joolychoi 2020. 6. 22.




지금/詩 별아 차 영 신 긴 시간 잊을수 있을까? 가혹했던 날들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아픈 마음 훑고 지나간다 간혹 바람이 지나간다 님의 삶 내게 참 곤혹스러웠습니다. 지금 어디서 어떻게 살고있는지!.. 그 마음은 그대로인데 휙 휙.대하는 태도 여전하구나 아픈마음을 달랠길 없구나. 겉은 아니것 같아도 님은지금 그 모습 변함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