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개 내 (Gaenea)
"별아" 차영신 시인방

그렇게 살았어 /詩 별아 차 영 신

by joolychoi 2020. 4. 15.

   
그렇게 살았어 /詩  별아   차 영 신  
그렇게 살았어
그리움에
빗물이였지
이젠 
그렇게
보내기로했어
삶
빗방울소리
고운소리듣고
그렇게 살았어
아름다운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