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묘소 주위 대나무 제거차 다녀오다.

 

부모님 묘소 주위 대나무 제거차 다녀오다.   묘소 주위 대나무가 심하게 번식되고 있어 제거 및 죽순 처치를 위해 매년 5월경에 가족들이 부모님 묘소에 가서 살펴보고 또한 주위를 정화하고 있다. 지난해 근로자의 날 (5.1) 큰 애와 안해와 함께 간단한 준비로 묘소 참배하고 주위 대나무 베어내 베어내었으나 올해는 지난 3.17(일) 함께 무성하게 일년 동안 밀고 들어오는 대나무 제거 작업차 방문하다.지난해 죽순 나오는 시기를 놓쳐 버렸는데 제거하지 못한 죽순이 방어홀 외부에 무성하게 크게 자라 묘소로 밀고 들어오는 현실이라 60여주 대나무를 베에내어 베어낸 대나무를 옮기는 작업으로 무척 힘들어 기진 맥진하다. 더구나 묘소 부근 밭이 2년전부터 휴경지가 되어 더욱 무성하게 대밭이 형성되고 있다. 6월 초순경 죽순제거를 위해 처리해야할 것 같다. 대나무 침범의 방어를 위한 계획 1.대나무 죽순 제거를 위해 5월 말 또는 6월초 죽순 번성 시기를 맞쳐 주위 죽순 제거 해야 한다. 2.묘소 주위 휴경 밭에 급하게 뻗어 나오는 대나무 뿌리 방어를 위해 기존 방어 홀에 연결하여 22m 가량 방어홀을 재 설치하고 기존 방어홀이 다소 메워져 있어 보수해야 한다. (윤달 2020.5.23-6.20 (음윤4.1-4.29) 포크레인 이용 작업계획) 3.올 11월경 솔솔 입제 약제(대나무죽이는 농약)구입 살포예정(농작물 피해 우려로...구입시 신분 정보제공후 구입 가능) [경 과] 대나무 제거 후 묘소 침범하지 못하도록 1m 깊이와 폭 1m 로 방어홀을 만들어 관리하고 있다. 주위전체가 농지(밭)으로 2007년도 묘소 가까이 밀어닥친 대 숲을 300여주를 베어내고 5여년기간 사투로 약제살포(솔솔 약제)등 여러방법으로 처리한 후 연구와 여러 자문으로 방어홀을 만들었으나 대나무의 뿌리가 방어홀을 타고 내려와 대나무가 세차게 밀어 닥쳐 이 방제를 위해 죽순이 솓아 오르는 오월중순경에 죽순을 뿌러뜨리고 주위 자란 대나무를 베어내는 작업이 매년 게속된다. 비가 자주 내리고 토질이 좋은 때문인지 급속히 뿌리가 밀고 들어온다. 지난해에는 오월 초순이여서 좀 일찍은 일정이여서인지 죽순이 아직 솓아 오름을 보지 못했다. 한 곳에 솓은 죽순 제거하고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대나무를 톱으로 잘라낸 후 방어홀을 타고 강하게 내린 대나무 뿌리를 연장으로 뽑고 톱으로 자르고 제거하였다. 대나무 뿌리가 세차게자라 바닥에 뿌리를 강하게 자라 깊게 파지 못하고 잘라내어 처리했을뿐이다 부모님 묘소   묘소 주위 대나무 숲이 무성하다. 방어홀 주위에 무성하게 자란 대나무 대나무 제거하는 (베어내는 ) 큰 애 대나무 방어 홀 방어 홀 외부에 무성하게 자란 대나무 숲 베어 낸 대 나무를 대나무 숲 속으로 옮기는 모습이다 (큰 대나무 높이 4m 이상이다) 베어 낸 대나무 크기둥치 다.(대나무 크기) 방어 홀 주변 대나무 베어 낸 후의 사진이다. You Have Planted A Seed - Bin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