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방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잠시 방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소중한 친구 님 들~~!! 萬物이 生動하는 季節, 活氣찬 새봄 春 3月의 초순입니다 窓門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볕으로 봄 氣運을 느끼게 합니다 산과 들에 파릇파릇 움트던 새싹이 봄 人事한지가 엊 그제인데 벌써 포근한 실바람과 아지랑이가 넘실되는 活氣찬 봄 気運이 우리 앞에 성큼 닥아 왔습니다.겨울추위에 잔뜩 움추렸 던 우리들 몸과 마음도 사르르 녹아 다시 生氣가 넘치고, 마음도 잔뜩 설레이게 하는 季節이기도 합니다 춘 삼월이지만 아직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들 健康도 힘 쏟고 活氣차고 健康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친지 장례 문제(유고) 처리를 위해 저의 방을 잠시 비우게 되었습니다. 친구님들께 방문 인사드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당부드립니다 2017 .3 .8(수)~2017. 3.10.(금) 3일 예정 2017. 3 . 8 .   joolychoi (儂巖 崔炳俊) 拜上 (P:010-6440-1820)     Wishing it was you/Connie Francis 외22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