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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共知事項 [공지사항]

잠시 방을 비우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by joolychoi 2014. 6. 16.

 

 

 

 
 
 
 
  잠시 방을 비우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싱싱한 綠陰季節, 유월

 과 들의 싱그러움이 어우러져 우리의 마음을 더욱 포근하게 하고,

시원하고 싱싱한 바람을 주기도합니다. 산행 길 밤나무 숲 밤꽃이

하얗게 滿開하여 내 뿜는 香氣 내음이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時間은 빨리 흐른다, 특히 幸福時間은 아무도 붙잡을 새없이

瞬息間에 지나간다. 이 글은 박완서의 “ 오래된 농담 “ 중의

句節입니다. 幸福時間만 빨리 흐르는 것이 아니고.

 

不幸時間. 苦痛 時間은 지나고 보면 瞬間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來日해 더 節制하고. 더 運動하고.

더 많이 活動하여 自己管理를 더 徹底히 하여

健康維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의 가정사정(유고)으로

급하게 대구를 다녀 오게 되였습니다

 

2014 .6 .16(월)~2014. 6.17.(화) 2일 예정

 

저의 방을 잠시 비우게 되었습니다

친구님들께 방문 인사드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당부드립니다

다녀와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 6 . 16 .

 

joolychoi(儂巖 崔炳俊) 拜上

(P:010-6440-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