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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共知事項 [공지사항]

“방을 비우게 됨을 알 려 드 립 니 다 ”

by joolychoi 2014. 11. 23.

 

 

 

 


 
 
  “ 방을 비우게 됨을 알 려 드 립 니 다 ”  
 
 
스산한 바람이 불어오는 11月의 하순 이른 아침
창을 열고 밖을 내다보니 얼굴에 맞 닿는
찬 바람이 몹씨 싫어집니다.
 
점점 退色되어 떨어지는 나뭇잎,
꿈처럼 痕迹없이 잠기는 時間속에 落葉 떨어져
굴러가는 소리가 내 귓가에 구슬프게 들립니다
움쳐렸던 몸과 마음 전혀 채워지지 않는 마음 한 자락이,
넘어가는 달력의 숫자 만으로도 緊張되는 때이기도 합니다.
 
늦가을 풍경소리 들으면 늦가을은 허허하고 살가롭고
緊張되는 季節이기도 한가 봅니다
來日 11.22일이 소설입니다.쌀쌀한 換節期
더 더욱 健康注意하셔야겠습니다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개인사정으로(집안 혼사등) 서울. 인천을
2014 .11 .21(금)~2014. 11.24.(월) 4일 예정으로
다녀 오게 되어 저의 방을 잠시 비우게 되었습니다
 
친구님들께 방문 드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당부드립니다
다녀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 11 . 21.
joolychoi(儂巖 崔炳俊) 拜上
(HP : 010-6440-1820)
  

 

♬ You need me (유 니드 미) / Anne Murr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