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을 비우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방을 비우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 소중한 친구 님 들~~!!   萬物이 生動하는 季節, 活氣찬 새봄 春 3月의 끝자락입니다 窓門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볕으로 봄 氣運을 느끼게 합니다 산과 들에 파릇파릇 움트던 새싹이 봄 人事한지가 엊 그제인데 벌써 포근한 실바람과 아지랑이가 넘실되는 活氣찬 봄 気運이 우리앞에 성큼 닥아 왔습니다.   이름 모를 봄꽃이 사뿐이 피어나고 梅花,살구꽃도 예쁜 꽃망울을 터트리며,봄 선비를 맞습니다.온 세상은 아름다운 꽃밭이 되어 그 속에서 벌과 나비가 귀엣말로 속삭이며 大 自然의 꽃 饗宴殘置가 奔走하게 펼쳐지는 季節이기도 합니다   겨울추위에 잔뜩 움추렸 던 우리들 몸과 마음도 사르르 녹아 다시 生氣가 넘치고, 마음도 잔뜩 설레이게 하는 季節입니다 우리들 健康도 힘 쏟고 活氣차고 健康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竹馬故友가 지난 연말부터 해외 출장이라 2~3개월 후 귀국한다는 소식였는데, 엇그제께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입원해 있다면서 친구가족으로 부터 소식이 전해져 왔습니다. 인제 정신이 좀 돌아왔다면서도 좀 걱정스럽다고합니다   지난 연말 (13.12.24일경) 본인과 통화한 이후 해외출장이아니라 건강상으로 급하게 입원 하었나 봅니다. 경과가 좋지않아 해외출장이라고 하였나 생각됩니다.그간 여러 친구들도 소식이 없어 궁금해 많은 억측만 하던중이였습니다. 그 동안 너무 건강하고 활동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우리 초등 동창(76세)중에 제일 건강하다고 했던 친구였습니다 내일(14,3.28[금]) 마산.부산 친구들이함께 문병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침 일찍 급하게 상경 문병키로 했습니다. 저의 방을 잠시 비우게 되었습니다 .(14.3.28.금(1일)친구님들께 방문 인사드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당부드립니다 다녀와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14. 3 . 27 . joolychoi(儂巖 崔炳俊) 拜上 (P:010-6440-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