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손주 지우와 반갑게 만나다

 

 

 

 

 

오랫만에 손주 지우와 반갑게 만나다 .    지난 11월 21일 할머니와 함께 집안 일로 서울 인천에서 행사가 있어 상경하였다. 오랫만에 학교에 다녀오는 손주 지우와 아파트 놀이 공원 에서 반갑게 맞았다. 초등학교 1학년이라 제법 미니 숙녀 태가 난다 반갑다며 할아버지 할머니께 안겨 재롱을 부린다. 너무 귀여운 애기 공주다.,놀이 공원에서 뛰어 놀고 구름틀. 철봉위로 날라 다닌다. 22일 서울에서 결혼식이 있어 가족 함께 참석했는데 지우가 결혼식 광경을 신기스럽게 쳐다본다. 목동 거주 아파트에는 11월 마즈막 단풍이 붉게 물들어 낙엽되어바람에 휘날리며 낙엽비가 되어 떨어지고 있었다.세월은 너무 빨리 가는 듯 하다. 가족들 건강하기를 빌어 본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할머니 지우가 만나 포옹으로~~   단지 내 곱게 물던 마즈막 단풍   지우가 철봉에 매달려 재주를 부린다..ㅎㅎㅎ       공원에서 지우가 그네를 타고 있다   아파트 내 곱게 물던 단풍   할머니가 지우 머리를 땋아 주다   머리를 땋은 지우의 측면 모습       로맨틱 팝송 La Buena Vida - Despues de Todo외21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