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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우리집 소 정원

우리집 소정원의 유월

by joolychoi 2012. 6. 11.

 

 

 

 

  

 

  우리집 소정원의 유월  
 
우리집 소정원에도 자연의 섭리로 봄 꽃들이 피고 지드니
열매(매실 .살구 .참배등) 도 맺고 유월의 꽃 들도 피고 있다
꽃은 언제 보아도 마음을 이끌어 주고 심성을 곱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소정원 분재도 한참 잎이 무성하드니 분재도 머리를 깎아 곧 어울러질것 같다
항상 우리와 함께 한다, 옥상에 심어 놓은 오이도 따 먹고 상추도 밥상에
올려 줬는데 씨를 받기 위해 말리고 있다. 방울 토마도도 열어 곧 발갛게 익어
따서 먹게 된다. 파는 지금 정신을 차리며 자라고 있다.
매일 웃어 주며 분에 담긴 화초에 물을 주며 웃으며 만나 이야기도 나눈다.
 

연상홍

 

살구가 익었다.

 

찔래 꽃도 만개해 벌이 날라든다.

 

참 배도 열렸다.

삼색 스즈키(삼색 꽃 ) 가 이제 흰종만 꽃이 핀다.

매년 전정관계로 교접 붙힌 자리가 잘려 버린것 같다

 

 

백합도 웃다.

매실이 주렁주렁열렸다.(청매실)

 

 

 

 

 

분에 담긴 기목 나무

대문 옥상에 화분에 수석을 담아 진열해두다(마님)

 

이층 옥상에 심어 둔 방울 토마토. 오이. 파. 고추.콩등 심어

친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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