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에께 놀러 온 지우 고모댁 컴퓨터 앞에 아빠에게 안겨...
윤서기 개구쟁이 처럼 누워서 빙긋이 웃고 있다...ㅎㅎㅎ
아피트 숲길에서 윤서가...
자우가 이쁜 드레스로 숙녀 흉내내며 옷 자랑을 한다.
(이쁘다며 직접 옷장에 걸어두다)
지우의 밉갈스런 웃음을...
윤서와 지우
고모 스마트 폰으로 오락하기 위해 조르더니
30분 사간 허락 약속후 게임을 하고 있다.
앉은 지우의 V자 포즈를...
윤서 지우가 고모댁에 할머니께 오다.
목동 이마트에서 할머니와 밤비(애견: 멀티즈)
대한불교 조계종 목동 큰절 법안정사
8월14일(음 7.15 백중 우란분절)에 방문하였다
이 날은 장마로 비가 계속 내려 많이 불편한 사항이였다.
윤서와 지우는 엄ㅁ마따라 가끔 온 탓인지 위치와 사찰내를 잘 알고 있었다.
위치는 목동 "파리공원" 부근이다.사찰 앞에 종각이 높이 솟아있다.
대웅전은 4층에 위치하고 있었다.
사찰 입구 분향대에서 향을 피우고 기도하는 불자들...
윤서 지우도 따라 절을 한다.
윤서 엄마가 분향대에서 운서외 지우를 데리고 나오다
계속 많은 비가 내린다.
4층 대웅전에서 윤서와 지우가 출입분을 닫고있다.
지우가 대운전 출입문을 열고 할아버지를 쳐다보고 있다
밤 운동을 위해 파리공원에 나오다.
윤서와 지우가 조명 분수대에서 즐겁게 소리치며 뛰어 놀았는데
오늘부터는 공원 관리인들이 잦은 고장과 위험성 때문에
못하게 한다. 먼저 도착한 자우가 윤서보고 "오빠 저 아져씨 못
들어가게 해~!! 나쁜 아져씨지" 한다. 혼자 웃음이 나왔다.
분수는 보이지만 애들은 통제 때문에 조용하다.
공원에서 지우가 운동기구에 의해 운동을 한다
잘 하고 있어 놀라다
밤비도 함께 나오다.
윤서도 열심히 운동하다
정말 지우가 신기하이만큼 운동 잘하고 있다.
조그만한 녀석이 이렇게 란정되ㅣ게 잘 한는지(?_
윤성와 지우도 열심히 하다
집에 가도록 신호하니 윤성와 지우가 셈면장에서 손발을 깨끗이 씻는다.
집에[ 가기 위해 차에 오르다. V자 그리는 윤서와 지우...
목동 로데오 거리 FANtoM 골프 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