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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윤서.지우가족사진 및 동영상

제주도에 오랫만에 가족 나들이 가다-생일파티-우도유람선관광[1-3].

by joolychoi 2011. 7. 16.

 

 

 

 

 

 

     [1-2]에서 계속

제주도에 오랫만에 가족 나들이 가다[1-3].
흑돔가에서 저녁 식사후 대명 리죠트숙박지에 도착해 윤서가 엄마 생일
케익 파티 한다며 할머니 고모와 함께 간단한 케익을 준비해 왔다.
아번 여행중에  윤서 엄마 생일(7.3)과 결혼기념일(7.11.2004)을 파티를
여행중에 계획으로 했나 보다. 정말 좋은 일이며 축하해 야 할 일이다.
여행지에서 일어나는 조촐한 생일 파티....
윤서와 지우가 케일을 차리고 촛불을 켜고 난 후 함께  "생일 축하합니다"
우렁찬 생일 송가가 윤서 지우 가족함께 부르며 축하해 주고 조금만한
마음의 정성어린 선물도 주고 받는 모습 흐뭇했다.
그러고 엄마 윤서 지우가 촛불을 끄며 가족 모두 손뼉치며 축하해 주었다.
밤은 그렇게 즐겁게 넘어가고 있다.(200.07.09)
 

 

 

 

 

 

 

 

 

 

우도 유람선 관광에  나서다(비가 내린다)
 7월9일(토): 우도유람선-오조해녀 집(중식064-784-0893)-성산일출봉
-제주미니미미랜드-대명리죠트랜드 이어도(생선회 횟집) (7/10로 변경)
 
계획 변경되어 우도 유람선 관광에 나섰다. 휴가 철이라서 인지 많은 관광객이
모여들고 있었고 제주 화순항에서 여객선 잠수함 선상관광선이 출항하고 있었다
오늘은 일기 관계로 안개가 자욱해 해상관광은 불가능한 상태였지만 안개낀 산방산
과 바다 파도만 보며 관광한 선상 관광이 였다. 일기가 장마철이라 좀 아쉽기만
했지만 관광객들은 나름대로 즐기고 있었고 우리 지우 윤서도 파도에 놀라며
 즐거워하고 있었다. 우도 선상관광은 좀 실망스러웠다.

 

지우가 엄마에 안겨쳐다본다. 

 

가족들이 우도 관광선을 대기하고 있다. 

지우가 삼촌에 안겨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밤비도 누나에게 안겨 처음으로 선상 관광을 하고 있다
관광객에게 귀염의 독차지다
 
윤서 지우 엄마외 선상 관광하고 있다.
 
 
 윤서와 지우의 개걸 스런 포~즈(화순항 출발전 모습)
 
** 여행중 이모 저모

대명 리조트 숙소 쇼파에서 (윤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밤비와 함께)

(2011. 07. 10) 

(윤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밤비와 함께) (2011. 07. 10) 

 

피로해 쓰러져 있는 모습(할압버지 고모도...ㅎㅎㅎ

(2011.07.11.)

 

윤서 지우도 푹 자고 있다.

(2011.07.11.)

 

제주 제 7울레길에서 바다등지고...(윤서와 함께 할아버지 할머니)

(2011.07.09) 

제주 제 7울레길에서 바다 등지고(가족기념 사진)(2011.07.09)

 

 약천시 대웅전 앞에세 가족 기념촬영(201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