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개 내 (Gaenea)
식물도감

7월의 야생화 모음

by joolychoi 2011. 4. 30.

 

 

 

 

 

야생화 모음

『치자꽃』
순백의 고운자태 향기도 일품~~!!
 

 

『바위취』
갈래머리 리본달고 찾아온 귀염둥이..
 

 

『큰까치수영』
꽃은 코끼리 코를 닮았는데 어찌 까치수영일까? .
 

 

『기린초』
아무리 봐도 기린을 닮은 구석은 없는데
 
 
『마타리』 
작은별처럼 귀여운 마타리도 피기 시작 합니다.
 
 
『솔나물』
자잘한 꽃송이 모여 석청꿀 냄새 풍기니 온산이 들썩 ...
 

 

『말똥비름』
에그 이리도 예쁜 아이를 하필이면 말의 배설물이라니.
.

 

 『바위채송화』
바위틈 이끼에 포옥쌓인 작은거인..
 

 

『바위채송화』
병아리난초 종종걸음에 활짝웃으며 우리는 친구
 
 
『사철채송화(송엽국)』
소녀의 상기된 뺨처럼 싱그럽습니다
 

 

『며느리밑씻게』
며느리의 서러움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 가슴저린 꽃
 
 
『물래나물』
물래야 돌아라 빙빙 돌아라
 
 
『벌깨덩굴』
턱수염 숭숭 인자한 할아버지 같으죠
 

 

『털중나리』
나리꽃이 피면 여름이 중반을 넘어서고 있다나요.
 

 

『하늘말나리』
하늘 향해 꼿꼿한 자세로 핀다 하여 하늘말나리
 

 

『백합과의 틈나리』
야생보다 얼굴이 크지요..
 

 

『백합과의 틈나리』
화원에서 꽃꽂이 용으로 많이 팔린다네요.
 

 

『산목련(함박꽃』
나무 목련이 입속을 들어냅니다.
 

 

『풀솜대』
하얀 풀솜대 뭉치에 백열등이 켜졌습니다
 

 

『가는잎구절초』
성질 급한 가는잎 구절초도 피었습니다
 

 

『좁쌀풀』
좁쌀 보다는 꽃이 큽니다.
노란색이라 그리 불려졌는지..
 

 

『참좁쌀풀』
좁쌀보다 차지다고 참좁쌀인가?
얼굴도화려하네.
.  
『작살나무꽃』
가을이면 보라색, 흰색 열매를 조롱조롱 달고 있지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꿩의다리』
흰색의 꽃잎이 가늘고 길어 잔바람에도 파르르 ... 
 

비발디 /사계中 "여름" 3악장 프레스토
"L'estate," The Four Seasons, Op. 8/2, RV 315, III.Pre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