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나무와의 전쟁으로 몹씨 괴롭다.[12] ♡
오늘은 몹씨 무더운 날이다. 아내와 함께 일찍 산소 마무리 정리를 위해 가기로 하다 지난 6.8.(화) 작업 마치지 못한 일을 위해 약제와 간단한 연장.분무기등과 아내가 점심김밥을 준비하고 간식용 과일과 냉한 물을 얼려 준비했다 6.17(목)오전 07시경 출발할 계획이였으나, 30분경에 출발되였다. 고향 산소에는 08시 15분경 도착했다.깨끗한 산소를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으나,6.8일 대나무 죽순 베어낸 부분에는 9일만에 가보니 또 죽순이 나와 자라고 있어 몹시 괴롭기만 하다. 어떻게 대나무 죽일 방법이 없을까? 고민스럽다 2008년 5월부터 대나무 베어낸 후 벤 부분에 솔솔제 액제를 붓으로 바르고 분말을 대나무 빈 공간에 넣고 근사미 살포한 부분은 지급도 고사되고 있는 중이다. 위의 대밭에 있던 대나무 뿌리가 타고 아래로 내려와 죽순을 만들고있다. 지난해 세력이 강해 내려온 대밭에 대나무 베어내고 죽순도 베었지만 이 부분은 대나무가 죽순으로 자라 너무 무성해 약제만 살포하였으나 올해는 대나무 죽순을 벤후 근사미를 대나무 베어낸 부분에 수액으로 만들어 붓고 또 대마누 벤곳 막에 구명을 뜷어 경유를 붓기호하다 (대나무 한주,한주마다 베고 난 후 그 곳에 경유를 부으면 고사된다고 해 시도해 보기로하다) 아내는 산소 우측 공지에 많이 나 잡초에 열린 씨 부분을 낫으로 베어내고(내년 종자 번식줄이기 위함) 산소 주위 잡초제게용 약제 살포하기로 핟다. 그 동안 나는 다시 자란 난 죽순 대나무 베어내고 노출된 대나무 뿌리를 작은 톱으로 파고 베어내다. 몹씨 힘든 작업이다...그러나 차운 물(끊여서 얼린물)과 과일등 간식하며 부지런히 작업하니 흘러 내린 땀이 옷을 적신다. 그러나 쉬어가며 하는 간식이 몸을 지탱해 주는 것 같다... ☆ 오늘 작업은 잡초 벤후 산소 주위 잡초 제거용 약제 살포와 자라난 대나무 죽순 추가 베고 죽순이 올라온 부분 파서 대나무 뿌리 짤라낸 후 약제 살포하기.배어낸 부분에 약제 살포하고 끌로 대나무속 막에 구명내어 경유 붓기로 마무리 하기로 하다. 6월8일 벌초후의 산소 산소 뒷 벌안내 시재된 황금 측백 6.8. 죽순,대나무 베어 낸 부분에 다시 죽순이 자라나고 있다.(9일만에 산소에 가다) 산소 후편 우측 공지에 잡초의 맺은 열매를 베고있는 이 여사 이름 모를 잡초의 열매를 베다... 대나무 죽순 올라와 자란 부분에 활기찬 대나무 뿌리 톱으로 잘라내다. 죽순이 난 부분의 대나무 뿌리 李 女史가 산소 주위에 잡초제거용 근사비 약제 살포하고 있다. 분무기로 약제 살포하고 있다. 대나무 뿌리를 짤라 모아둔 뿌리들...(흙이 좋아서 인지 뿌리가 억세다) 대나무 뿌리 제거를 위해 땀 흘림며 몹씨 힘들었다. 대나무 베어낸 부분... 산소 주위가 250 여평이라 약제를 13말 살포했다고 한다. 이 집 주인 장이다.(작업 중 얼굴모습-자동 카메라로 샷다 눌렀다) 앞 뒷산이 밤나무 꽃으로 하얐게 밤꽃이 피였다. 하얐게 핀 밤꽃 대나무 베아낸 밭 일부이다. 주인장 모습이 웃음이 나오다....???) 대나무 베어낸 부분에 근사미 약제살포 모습(강하게 물과 희석하다) 대나무 베어낸 부분에 근사미 약제살포 모습 대나무에 독한 근사미를 분무기로 살포하고 있다. 이렇게 큰 대나무도 있다.너무 아깝기도 하다 베어낸 대나무속 막에 끌과 망치로 구멍을 낸후 경유를 붓고있다. ◈ 향수에 젖어보는 옛노래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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