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부폐에서 떡먹기 동영상(76)

 

 

지우가 휠튼호텔 멜레니움 부폐에서 식사후 간식용 떡 쟁반을 엄마앞에서

땡겨아 떡을 포크에 찍은 후 손에 든채 떡을 먹기 위해 두손으로 떡을

잡아 댕겨 뗄려고 한다... 찰떡이라서 인지 쭉 늘어지드니 떨어진다....

엄마가 이야기 해도 못 알아 듣는지 계속 장난으로 하는것 같다...

재미있나 보다.먹지는 않으면서.... 그래도 귀엽다...

무슨 신기한 발견이나 한듯 장난치는 모습이....

(09.3.22. 부폐에서 저녁먹은 후)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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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 내플에 놀러와 줄꺼징??   2009-03-31 18:57:57   joolychoi "쭈니" 님 감사해요... 우리가 살면서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는 사람은 경솔한 사람이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라. " 따뜻한 차 한잔으로 마음을 추스려야 겠습니다...   2009-07-24 23:18:27   joolychoi 지우야~~!!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말에는 지우개가 없으니 조심해서 말하라. 한 번 한 말을 두 번 다시 하지를 말라. 듣는 사람을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   2009-07-26 20:01:00   joolychoi 아이구~~!! 예뻐~~!!지우야...!! 절망과 고독이 자신을 에워쌀지라도 원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꿈은자신의 무한한 노력을 담은 그릇입니ek...^^**^^   2009-10-17 21:5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