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와 지우가 인형을 등에 업고 재미있다며 웃으며 뛰어 다닌다...
할머니가 장난으로 바지 속에 인형을 넣고 업어주었드니
신기하게 잘 놀며 재롱 부린다...
지우는 윤서 오빠따라 함께 뛰어다니는 모습에 우리는 한참 웃었다....
귀여움의 독차지다....애들이 있으니 웃음 소리가 많이 난다...
(09.3.23. 상경시 서울 목동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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