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가 집에서 음악나오는 건반을 치며 재롱을 부린다...
건반의 키를 눌러 음악소리가 나니 빨리 움직여
책상 밑에 들어가 앉아 생끗웃는다
할머니가 빨리 이리와서 건반 누르라며 권하니
건반앞에 앉아 키를 누르니 경쾌한 음악소리가 바낀다...
웃으니 또 다른 키를 ... 또 키를 누르더니
양손을 건반 위에 놓고 건반을 친다... 음악은 바뀌면서..
재미있는 가 보다. 웃고 하라고 하니 신바람이 난다...
지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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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olychoi"미리내"님 감사합니다. 우리 지우녀석의 재롱이랍니다... 행복하시기를...^^**^^ 2009-04-02 22:00:53 2009-06-23 07:58:19   "joolychoi" 감사합니다"이쁜천사"님 좋은 계절 꽃잔치도 구경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2009-04-02 22:01:15 2009-06-23 07:59:49   "사랑하는 이여 부질없는 생각은 하지 않기로 해야겠습니다 행복한 나날이 지속되고 있는데 우리들의 사랑을 나누기에도 하루 해가 짧기 때문입니다 " -꿈속아라도/용해원의 시 중에서-- 2009-06-23 12:53:26 " 지우" 화이팅~~!!  지혜...? .지식은 사물을 알게 하지만 지혜는 먼저 내가 나를 알게한다. 지혜는 스스로를 볼 수 있는 치수를 읽게 하지만 지식은 스스로를 과신하게 한다. . 편안한 하루되세요.. 2009-06-25 22:06:03 감사합니다~!! "계영배" 님 많이 자랐어요.... 윤서는 구구단도 다 외우고 영어 노래도 하고 엄마 아빠에게 무자 메세지도 할머니에 배워 보낸다하네요...글쎄... 유아원에서 인기인가 봐요... 한글도 다 읽고 어른스런 말에 당황한다고 하니 ... 에이 쿵~~!! 손주 자랑뿐이랍니다... 정말 감사하비다...^^**^6 2009-07-23 21:25:11 우리가 살면서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는 사람은 경솔한 사람이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라. "  따뜻한 차 한잔으로 마음을 추스려야 겠습니다... 2009-07-24 23: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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