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 지우가 아빠 엄마와 삼촉과 함께 마산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께 다니려
왔다...윤서는 마산 왔다 갔지만 지우는 07.11.12. 출생하여 처음 활아버지께
마산에 왔다.서울에서 5명이 왔으니 집안의 생동감이 살아난다...
할머니께서는 서울계시다가 휴가차 8.28. 마산에 증조할머니 제례에 참석한다고
가족과 같이 온다고 하여, 며칠전 마산에 와 손주 맞을 채비에 바쁘시다.
애들에 위험한 여건들을 정리하고 귀여운 손주들과함께
보낼 시간 준비에 여념이 없다....
윤서는 마산에서 동화책이나 그림책에서 공부한 돗단배와 고기잡이.낚시하는
그림도 보고 아빠와 삼촌에게 이야기 들으며 함께 고기도 잡고 낙시도 하고
물에 놀 겠다는 꿈에 부풀어 많은 기대속에 내려 온다고 해 부담도 되고 걱정도
앞섰다. 바다와 배,낚시등 바다의 이야기에 다소 이해되도록 설명하고
바다를 보아야 하는데 아빠와 삼촌 걱정이 대단하기도 하다...
마산에 그럴 곳이 없기도 하고
그림책에 나오는 그런 바다가 없기에 걱정된다....마산 먼 바닷가나 배가 다니는
해안부두.... 이해가 되도록 실망하지 않도록 계획해야 한다....몹씨 걱정 스럽다.
윤서 "몇살이니" 물으면 "네살인데 만으로 세살"이라고 대답하다.
[윤서05.8.1. 지우07.11.12.출생) 거짖 말도 할수없다...
한글을 모두 읽고있으며 도로 간판등을 읽을수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간판을 일고 영어도 one,two.... ten... 외우기도 한다.
마산 집앞 "수 노래 연습장"이 있다. 할아버지 저기는 수 노래 연습하는 곳"이라 해
깜짝 놀라다. 그래서 집에 있는 화초 이름을 한번 알으켜 주었더니 다 기억한다...
풍란. 단국화.비비추,배,콩자란.롱다리 꽃.군자란..등...
다음 날 다시 물으니 기억하고 있어 놀라다...
마산에 있는 동안 어시장..마창대교...
부두가 데리고 가 이야기 해주도록 했다....
집에 있는 동안 손주들 재롱으로 생동감이 있고 가정이 부산하고 즐겁다...
윤서야~~!! 지우야~~!! 부르는 소리와 웃음 소리가 ~~...
아래 사진은 8.28~9.1.까지 마산 체재기간 손주들 표정들이다...;
윤서와 지우가. 다정하게 표정 짓다.....
지우가 보행기에에서...윤서가 가르킨다..
윤서가 스마일 고무풍선으로...
지우와 윤서과 침대 위에 앉아 모자 쓰고 바라보고 표정 짓다.
지우가 엄마와 식사를 하고 있다...죽을 이브게 잘 먹는다
손녀 지우의 여러 표정들
지우의 다리 운동
보행기 탄 지우.... 보행기 싫어 하다. 엎드려 빠르게 잘도 기어 다닌다..
윤서와 지우 다정하게 함께
멋진 지우 모습
윤서의 늠늠한 표정
지우의 큰 애기 같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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