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가 윤서 오빠와 같이 08.8.28. 아빠 휴기를 얻어
아빠 엄마와 삼촌이 함께
마산 할아버지에게 내려오다...(8.28~9.1.까지 )
지우가 자라 이제 엎치기도 ,
기어다니기가 잽싸기만 다...
너무 빠르게 사람 칮아 기어 다니며 재롱을 한다.....
이제 잡고 일어서려고 한다.곹 혼자 일어 설것 같다.
오늘은 방에 누워 발차기 재롱으로
기염을 독차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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