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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제17대 대통령 취임식을 보면서

by joolychoi 2008. 2. 26.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17대 대통령 취임식을 보면서 

 

 

향후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이명박호(號)'  출항

'산업화 민주화시대 뛰어넘는 선진화 원년' 선포

 

 

이명박 대통령이 2월 25일  오전 11시 국회 의사당에서 일반 국민과 국내외 귀빈 등 5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임기 5년의 대환민국 제17대 대통령을 공식 취임했다. 

 

이로써 향후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실용''변화'를 통해 대한민국 재도약을 천명한 '이명박정부'가 국민의 기대속에 공식 출범하게 되었다.

 

취임식에는 노무현·김대중·김영삼·전두환 전 대통령과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엥흐바야르 남바르 몽골 대통령, 삼덱 훈센  캄보디아 총리, 후쿠다 야스오 일본 내각 총리 대신, 빅토르 주브코프 러시아 연방 총리, 무하마드 유수프 칼라 인도네시아 부통령 등 국내외 귀빈과 일반 국민 5만여명이 참석했다.

 

 

이에앞서 사실상 25일 0시를 기해 대통령 권한을 공식 이양되어  첫 취임행사로 보신각종 타종행사가 있었으며.  이명박 대통령의 첫 업무는  25일 0시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로 전화를 걸어 근무 중인 이형국 대령으로부터 국가 안보 태세에 대한 보고를 받는 것으로 첫 업무를 개시했다.

 

 이 대통령은 첫날밤을 청와대 안가에서 보내고 오전 가회동 자택에 들려 주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자택을 떠나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취임식장인 국회 의사당에 도착했다

 

보신각 타종행사 

타종행사는  17대대통령을 상징하는 17명으로 구성하여 이경숙 대통령직인수위원장,

박범훈 취임준비위원장과 16개 시도 대표(16명), 재외동포(1명)

 이 새 대통령의 취임을 알리는 의미로 33번 타종했다.

 

첫 직무 수행하는 이명박 대통령

  

2시간전 취임식장 모습

이명박 대통령 가회동 사저 출발

 

국립현충원 참배하는 이명박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이 남긴 첫 방명록

취임식 식전행사

국회앞에 모인 많은 시민들

 

취임식장 입장하는 시민들

 

 취임식 기다리는 여,야 정치인들

대통령 입장

전임 대통령들과 인사하는 이명박 대통령 내외

제17대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 시작!

전,현직  두 대통령 내외분이 단상에 나란이

전임 대통령들도 단상에

의장대 사열

국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시

선서하는 대통령

노 전 대통령 배웅하는 이명박대통령

환하게 웃으며 손흔드는 이 대통령괴 노 전 대통령

시민들과 악수나누는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장을 떠나는 이명박 대통령

시민들에게 흔드는 대통령의 손

 

오늘은 새로운 이명박호가 출범하는 날이다.

국민을 낮은 자세로 섬가겠다는

"국민을 섬기며 선진국가를 만드는데 온 놈을 바치겠습니다"

라는 첫 약속이 5년 뒤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꼭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오늘은 임시 공휴일

내가 대통령을 지지했던 안했던 이미 선택되여

취임을 한 이상  우리 대한민국이 살 사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하겠고

여야(與野)도 정신을 차려 당리당락만 생각하지말고

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기 바란다.

 

이명박 대통령도

국민들에게 취임사에서 약속한

한없는 자세로 한없이 직무를 수행하여

국민의 기대를 꼭 지켜주길 바란다.

 

다같이 성공신화의 주역이 됩시다.

 

"이념의 시대 넘어 실용의 시대로"
   “2008년은 선진화의 원년” 선포
“소모적 정치관행 결별..
대북관계도 실용의 잣대로”

 

이명박 정부 화이팅!

 

 

 

 

출처 : bonaedul7401
글쓴이 : 한금령과 보내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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