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대표, '언론플레이 하지마라'
▲ 손학규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정부조직개편
협상과정을 둘러싸고 이명박 당선인,인수위,한나라당을 싸잡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고영권
"이당선인, 숭례문 화재에 대해 사과하라"
▲ 대통합민주신당 강금실 최고위원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당선인은 국민성금 모금을 주장하지 말고
숭례문 화재의
원인제공에 대해 먼저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 /연합뉴스
손학규 야~~ 명박의 발목을 잡고 있는것.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개밥에 도또리 될까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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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똘만이들에게 끌려다니지 말고 소신것 밀고
나가라. 국민들이 이명박 당선자를 택한 이유가 바로
현정권에서 바랄것이 전무함을 알고 택한것인데
무얼 주저하는가?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노정권 5년간 국민들이
도탄에 빠져5년 동안 하루를 여삼추같이 기다리고
갈망했다는것 모르는 자는 똘만이들 뿐이었다는것
또한 부인 하지 못할 것이다.
이런 똘만니근성이 마지막 발악을 하면서 당선자의
발목을 잡고 있는것을 국민들은 다 잘 알고 있다.
마치 못먹는 밥에 재나 뿌리겠다는 심사인것이다.
사실 손학규가 어디서 큰 자인가? 이런것이
KS 마크를 달았다니 이회창과 다를 바가 어디
있는가? 모두 경기고교에서 선생들이 잘못
가르친 탓이라고 교육자의 양심에서
그 책임을 통감 하드라.
인수위에서 신정부 조직을 만드는 참뜻이 현정권의 실책을
예의 분석한뒤 국민들의 여망을 받아들여 전철을 밟지
않으려고 심혈을 기우려 조각하고 있는데
국민들에게 버림을 받은 손학규 그 일파는 입이 백개가 있어도
할 말이 없는자들이 아직도 민심이 저희들에게 있는줄
착각을 하고 날뛰니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4월총선에서 추풍낙엽이 돼야 알까?
5년간 부귀영화를 만끽누린 좌파정권들아 너희들의 대한민국
헌법을 짓밟은 결과가 사진에서 불타고 있는 숭예문
처참한 현실을 직시하거라.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분통을 못참고 속으로 얼마나
통곡을 하고 있는지 아냐?
국민이 지금 너희들에게 바라는것은 국민 앞에서 석고 대죄하고
국민의 용서를 비는것이지. 5년간 잘한것이라고하는것
눈 크게 뜨고 찾아봐도 하나도 없으면서
정치쇼니 머니하고 날뛸 수록 4월 총선에
더 불리할 것으로 확신한다.
앞길이 창창한? 386세대와 좌파들은 지난 선거에 국민들의
참뜻이 무엇이라는것을 통감하고 입다물고 국민이
하자는대로 따라오너라.국민이 하자는대로가
현 당선자의 작은정부에 경제발전을 위한
정부조직임을 명심하라 국민의86%가
찬성하고 있다.
한나라당에게 한마디한다.국민이 바라는것은 교육부까지 없애
버리고 모든 교육은 지방자치제에 넘겨줘라.똘만이들에게
열어놓은 문을 닫아버리고 처음과같은 소신으로
조각해서 2-3개월 늦더라도 국민세금 줄이는
방향으로 국정을 이끌어 나가주기 바란다.
끝으로 국민들에게 희망과 미래의 비젼을 갖게하여 정부와 국민이
일체가 되어 자신을 갖고 한덩어리가 되는 공감대가 이루어
지도록 해 주기 바란다.
국민들은 지도자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지도자라면 간첩이 아닌 이상 반드시 한덩어리가 되어
국가발전에헌신 할 것으로 본다.
또 하나는 집안싸움은 절대 금물이다.당이 한덩어리로 뭉쳐도
모자라는 판에 집안 싸움하면 민심이 달아난다는것
잊지 말기 바라면서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나이에 애국충정으로 부탁한다.
2008년 2월 13일 숭예문 화재를 통곡하면서...
한들 박근주 입니다.
http://cafe.empas.com/afo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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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향기) 향(香)1집
1. 마음을 모두 비우세요
2. 눈를 감으세요
3. 깊은 산속에 혼자 있다고 믿으세요
4.. 가장 즐거웠던 일을 기억하세요
5.. 가장 행복 했든 순간을 기억 하세요
6. 모든 속쇠의 욕심을 버리세요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삶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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