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도 합시다277 웃음 보따리 끌러유 웃음 보따리 끌러유 책 임 한 소년이 대문 밖에서 울고 있었다. 지나가던 아줌마가 왜 우느냐고 물었다. “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런데 왜 우니?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 “우리 아빠는 일 년이 넘도록 외국에 나가 계신단 말이에요.” “그래.. 2013. 7. 20. "환장하겠네" "환장하겠네" 건망증이 무척이나 심한 여자가 결혼을 했는데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나려는 순간 부모가 걱정이 되어 신부에게 세상없어도 신랑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고 신신당부하자 신부가 하는 말이 그래서 여분으로 신랑을 2명 더 준비해두었다고 하더란다.정말 환장하겠.. 2013. 7. 16. 우유" 이야기 " 우유" 이야기 "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똑똑한 아이가 되라고 "아인슈타인" 우유를 먹여 키웠습니다. 근데 이놈이 초등학교 다 니는데 영~ 세계적 인물은 못될거 같아서 우유를 바꿨습니다. 서울대학이라도 가라고 "서울 우유"로요. 근데 이놈이 중학교를 가.. 2013. 7. 16. 한번 웃자구요~!! 한번 웃자구요~!! 왜 자꾸 아몬드를 주세요? 버스기사가 할머니를 태우고 시골길을 가고 있었다. 뒤에서 소곤소곤 이야기하던 할머니가 기사의 어깨를 툭툭 쳤다. 기사가 " 네?" 하고 묻자 할머니는 아몬드를 한 주먹 기사에게 줬다. 기사는 고마워하며 아몬드를 먹으며 운전을 했다. 몇분 .. 2013. 4. 12. 유모어(Humor) 모음집 유모어(Humor) 모음집 [애인 버전] 30대에 애인이 없으면 : 1급 장애자. 40대에 애인이 없으면 : 2급 장애자. 그런데 50대에 애인이 있으면 : 가문의 영광. 60대에 애인이 있으면 : 조상의 은덕. 70대에 애인이 있으면 : 신의 은총. [4대 거짓말] 노처녀가 시집 안 간다. 노점상이 밑지고 판다. 노인.. 2013. 2. 27. 유 머(Humor)와 나훈아 건배 노래를 듣기 유 머(Humor) 와 나훈아 건배 노래를 듣기 커다란 그 농장은 변두리에 큰 연못이 있었다. 어느 날 저녁 농장 일꾼 남자가 연못을 둘러보러 나셨다. 연못에 가까이 다가가자 왁자지껄하는 소리가 들렸다. 가 보니 젊은 여자 여럿이서 벌거벗고 헤엄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 남자가 기척을 하.. 2013. 2. 27. 이전 1 2 3 4 5 6 7 8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