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도 합시다277 [스크랩] 에구! 망칙해라~ 출처 : 너에게로 가는카페글쓴이 : 인간문화재 원글보기메모 : 2006. 11. 10. [스크랩] 흥부와 놀부가 죽어서... 흥부와 놀부가 죽어서 하늘나라로 갔다. 염라대왕 : 너희 둘 다 착한 일을 하였느냐? 흥부,놀부 : 예!! 염라대왕 : 흥부는 똥통에 들어가고, 놀부는 꿀통에 들어가라.. 둘이는 명령에 따라서 각각의 항아리에 들어 갔다가 나왔다. . . . . . . 염라대왕 : 서로 몸을 핥아주어라.. 놀 부 : 에구구구구구---- 그로.. 2006. 10. 29. [스크랩] 우리 서로 체온을 나눠요 △ 우리서로 체온을 나눠요 동영상 ⓒ몽구 쌀쌀한 바람에 인사동에도 가을다운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어제(23일)오후 인사동에 한 청년이 free hugs '우리 서로 체온을 나눠요'라 적힌 피켓을 들고 인사동 쌈지길 주변을 서성이자 지나가던 행인들의 시선이 한곳으로 모아집니다. 이... 2006. 10. 24. [스크랩] 경상도말의 압축률 ^^ **행복하세요** 알집(Alzip)의 압축률도 따라올 수 없다. ( )는 압축비 * 경찰관 아저씨 ... 짭새(3:1) *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 고다~~꾜 쏵쌤(9:5) * 저것은 무엇입니까? ... 저기 뭐꼬?(2:1) *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 할뱅교?(3:1) * 저기 있는 저 아이는 누구입니까? ... 자~~는 누꼬?(13:4) * 그 아인 벌써 멀리 도.. 2006. 10. 24. [스크랩] 27살 백수의 FREE HUGS. "사랑합니다" 지쳐보이는 청년이 내게 다가왔다. 그리고 말했다. "제가 요즘 정말 힘들거든요. 꼭 안아보고 싶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 청년과 포옹을 하는 순간 난 정말 행복했었다. 내가 남에게 웃음을 주고 희망을 줄 수 있다니 정말 행복했었다. 그리고 난 지나가는 사람마다 방긋이 웃으며 인사했다. 반갑습.. 2006. 10. 23. [스크랩] 발에 스프링을 달았나?? 대닫한 점프력을 가진 실력자들,, 2006. 10. 22.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