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소 정원92 8월을 맞은 우리집 소정원 전경 우리는 단독 이층집에 살고 있어 흙 냄새를 맡기 어려워 79년도에 건축시 이층 출입구 밖앗쪽에 "ㄴ"자를 만들어 화분을 진열해 흙냄새와 화분에서 자라며 움트고, 싹도 보며,꽃도 보고 화분에 잎이 물든 단풍도 보고 지낸다. 그러나 추운 겨울이 오며 분재류는 비닐로 화분을 아래를 싸아두고 월동을 .. 2007. 8. 10. 우리집 소정원에 핀 연산홍. 철죽 꽃(진달래과)[2] 2007. 8. 9. 우리집 소정원에 핀 연산홍 ,철죽 꽃(진달래 과)[1] 2007. 8. 9. [스크랩] 우리집 소정원의 명자나무 꽃/ 명자나무 시 3편 우리집 소정원 화분에 핀 명자나무 꽃이다. 무척 홍조띤 소녀 얼굴같이 이쁘기도 한 빨간 꽃이기도 하다. 화분에 심겨져 겨울에 조용히 숨 쉬며 있던 녀석이 일찍 홑으로 된 명자나무에 꽃이 피어떨어지더니 겹 명자 나무 화분에 꽃 망울을 터 뜨렸다. 홑 꽃으로 된 우리 명자나무 화분이다. 일찍 잎사.. 2007. 4. 15. 우리집 소정원에 봄이 온지 오래이다.[3] | 우리집 소정원 에 핀 꽃 2007. 4. 13. 우리집 소정원에 봄이 온지 오래이다.[2] | 우리집 소 정원에 핀 꽃들이다. 2007. 4. 13. 이전 1 ··· 11 12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