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도감197 [스크랩] 아네모네 구근으로 싹을 틔워 꽃을 본 녀석이라 정이 듬뿍 가네여.. 님들 이쁜꽃보고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여~~ 2006. 9. 21. [스크랩] 바다 그 애끓던 마음 1. 쥐손이풀 2.박주가리 3. 무릇 4. 닭의장풀, 달개비 4.처음 만난 순비기나무 5. 비수리 6. 이름모름 꽃이라 우기기 7. 며느리밑싯개 8. 갯장구채 꽃진자리 9. 절굿대 10. 나비나물 2006. 9. 21. [스크랩] 순비기나무 제법 예쁜 꽃이 모래위를 피어나고 있었다. 갯메꽃처럼 갯씀바귀처럼 그렇게 예쁘게 바다를 향해 걸음을 두면서 어느 곳에선 무더기로 가득 가득 어느 곳에선 달랑 한송이만 피어 나의 걸음을 잡았다. 나는 더 이상 모래틈을 비집고 싹을 피운 식물에 대한 안타까움을 가지지 않기로 했다. 어느 곳이든.. 2006. 9. 21. [스크랩] 아부틸론 출처 : 솔방구리글쓴이 : 솔방구리 원글보기메모 : 2006. 9. 21. [스크랩] 여러 빛깔의 가을 출처 : 솔방구리글쓴이 : 솔방구리 원글보기메모 : 2006. 9. 21. [스크랩] 투구꽃 17131 2006. 9. 21.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