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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마음의 비타민 글[1]4982

나 그대의 좋은 친구로.... 나 그대의 좋은 친구로 그대와 우연한 마주침이지만 늘 그대를 볼때마다 이 가슴은 그대 향기에 촉촉이 젖어 드네요. 비록 사이버 공간이지만 글로 만난 우리의 인연이 이렇게 크게 차지 할줄은... 그대와 나 ..... 우정 오래오래 잘 다듬고 소나무처럼 그대 곁에 머물고 싶은 마음입니다. 마음의 거리가.. 2009. 8. 5.
ㅡ마음과 마음의 만남ㅡ ㅡ마음과 마음의 만남ㅡ 불현듯 찾아가 차 한 잔 마시고 싶어지는 님을 떠올리며 이 공간을 열어봅니다. 항상,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고운 님들과 차 한 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속속들.. 2009. 8. 5.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초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 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 2009. 8. 4.
사랑 때문에 눈물 흘려본 사람에게 ☆ 사랑 때문에 눈물 흘려본 사람에게 ☆ '세상에 흔하고 흔한 것이 사랑'이라는 말로 자신의 사랑을 과소평가 하지 말기를. 사랑도 우정도 아닌 미지근함으로 상대방을 대하지 말기를. '적당히'라는 저울의 눈금으로 사랑을 재지 말기를. 다가오는 사랑을 애써 피하려 하지 말기를. 이별의 아픔을 두.. 2009. 8. 3.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 2009. 8. 2.
칭찬이 넘치면 자만이 됩니다-/詩庭 박태훈 칭찬이 넘치면 자만이 됩니다-/ 詩庭 박태훈 칭찬인줄 알면서 그게 공치사란걸 알면서 왜?술 마셔 취한것처럼 기분이 좋아지는것일까? 칭찬에 기분 좋아진다~! 확실히 어딘가 모자란것이 있다-- "칭찬이 넘치면 자만이 됩니다" 칭찬이 넘치면 판단력이 흐려집니다 칭찬이 더 해지면 세상을 보는 눈이 .. 2009.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