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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마음의 비타민 글[1]

ㅡ마음과 마음의 만남ㅡ

by joolychoi 2009. 8. 5.

           


글은 마음을 속일 수 없기에
글은 만들어질 수 없기에
한자 한자가 소중하고 귀한 것입니다.

서로의 마음이 담겨져 있기에
서로의 진실을 나눌 수 있기에
우리는 서로를 아끼며 사랑해야겠지요.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글 속에는
이쁜 마음이 만들어지는 거래요.

--< 좋은 글 >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