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비타민 글[1]4982 ♡ 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 ♡ ♡ 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 ♡ 그대 숨 쉬는 하늘 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 2009. 11. 18.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 2009. 11. 18. 얼마나 얻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얼마나 얻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지혜의 보석상자 주관이 없는 사람은 노를 잃고 표류하는 난파선과 같다. 오로지 우연에 자신의 운명을 맡겨야한다. 지금 뛰어나 재능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것을 활용하고 발전시키지 않으면 금방 도태되고 만다. 날 개를 잃고 나서 자신의 운명을 탓한.. 2009. 11. 17.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것이게 .. 2009. 11. 16.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 글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글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2009. 11. 15.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 오늘 어두웠던 마음에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미간을 찌푸리며 마음에 닫혀진 미움의 문이 있었다면 "미움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부드럽지 못한 말로 남에게 상처를 준 칼날의 문이 있다면 용서를 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내.. 2009. 11. 15. 이전 1 ··· 785 786 787 788 789 790 791 ··· 8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