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비타민 글[1]4982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영상글 첨부) ♥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저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 2022. 5. 16. 사람은 모든 일에 익숙해진다.(영상글 첨부) ♥사람은 모든 일에 익숙해진다.♥ 사람은 모든 일에 익숙해진다. 슬픔도 기쁨도 고난도 영광도 혼자 사는 것도 둘이 사는 것도 그리고 사랑도 그 익숙함은 어디서 오는가. 어떤 사람은 자기극복을 통해서 어떤 사람은 포기와 절망을 통해서 익숙해질 수 있다. 그러나 게으름이나 타성에 의해서 익숙해지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 사람은 모든 일에 익숙해진다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 YouTube 2022. 5. 13. 정성을 다하라. (영상글 첨부) ♥ 정성을 다하라.♥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곁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자신과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다. -- 중에서-- 정성을 다하라 - 중용 중에서 - YouTube 2022. 5. 13. 시냇물 같은 친구 (영상글 첨부) ♥ 시냇물 같은 친구 ♥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늘 그 모습 그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 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입니다. 친구간에는 어떤 언어가 필요 없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이든 어떤 심정이든 굳이 말을 안해도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친구 가슴에 담아져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입니다. 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 2022. 5. 11. 사람의 마음은 (영상글 첨부) ♥ 사람의 마음은 ♥ 구겨진 옷은 다림질하면 되고 찢어진 옷은 꿰매면 되지만. 사람의 마음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한번 마음을 접으면 좀처럼 펼 수 없고 한번 마음이 찢기면 수선하기 힘들어요. 구겨진 마음은 돌이킬 수 없고 찢어진 마음은 꿰맬 수 없으니까요. 몸에 생긴 상처는 병원에서 치료받으면 되지만 마음에 난 상처는 그 무엇으로도 치유되지 않아요. 말에도 생각이 있어야 하고 행동에도 생각이 있어야 해요 .생각 없는 말과 행동이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는지 모릅니다. 지금 곁에 있는 사람에게 잘하세요 가까이 있는 사람과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을 때 우리는 보석처럼 눈부시게 빛이 납니다. -- 중에서-- (3) 사람의 마음 - YouTube 2022. 5. 11.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영상글 첨부)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을 살리기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한 좋은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보다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슬이 아침에 식물을 적셔주는 것과 같이 좋은말을 해서 사람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준다면 좋은말을 듣는 사람은 생명수를 공급 받는 것과 같을 것 입니다. 좋은 말은 소망이 있는 말입니다. 내 생각이 아무리 옳을 지라도 상대를 설득하려는 말과 책망하는 말은 때로는 소망을 끊을.. 2022. 5. 10.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8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