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단합대회 노래방에서 윤서 재롱 계속 된다.
윤서가 이제 엄마 한테 마이크를 받아 들었다. 엄마가 할 말을 잊은것 같다.
마이크 잡고 노래 부르는 모습 유심히 보더니 마이크를 작고 우~우~~웅한다.
스피커에서 웅장한 목소리가 들린다. 윤서의노래인지(?) 표호인지...??? 계속한다.
걱정되어 엄마가 집으로 간신히 다리고 먼저 가다.
엄마.아빠와 울 딸이 함께 노래 하다.
엄마 아빠의 이중창 (엄마 노래는 일품이다)
삼 남매 함께 노래 하다.
엄마와 함께 형제가 노래 하다.
노래에 아빠도 끼워 주다.
오랫 만에 한 가족이 모여 반가웠다. 우리 윤서 태어 난지 1년 4개월 만에 마산집에서
함께 보낸 설이라서 손자에 푹 빠진 할아버지.할머니.정말 즐겁다.
내일 모두 서울로 떠나게 되면 무척 섭섭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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