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 엄마 배위에서 장난하며 기염들기[동영상 31]

윤서가 누워 있는  엄마 배위로 앉아 엄마와 정답게 이야기 한다.

윤서 "엄마 좋아" 하고 물었더니 빙그레 웃더니 갑짜기 타고 있던

엄마 배위에서 엉덩이로 퍽 하며 굴려 버렸다...순식간의 일이다.

엄마 "아이구 어~~어~~" 고통 스러워 한다.윤서가 마안했는지 엄마

얼굴에 윤서 얼굴을 비벼 된다. 윤서는 재미있는 모양이다.

엄마가 계속 누워서 "윤서는 엄마를  사랑해. 엄마는  윤서를  사랑해,

윤서는  아빠를  사랑해. 아빠 는 윤서를  사랑해" 노래 하니 배운대로

엄마 따라 양손으로 무용을 한다. 참 재미 있고 귀엽게 한다.

윤서가 엄마 배위에서 내려와 방 바닥에 누운채로 엄마 노래 소리에

�추어 계속 무용한다."엄마는 윤서를 사랑 해,아빠도 윤서를 사랑 해 ,

....~~" 아빠는 계속 사진을 찍고 있다. 엄마가 "아빠 사랑해요"하니

양 팔을 머리 위고 얹고 빙그레 웃는다.엄마와 앉아서 반복으로 노래

하며 무용하는 모습이 예쁘다. 보고 있던 할머니 입가에 엷은 미소가....

"윤서는 아빠를 사랑 해" 하니 사진 찍고 있던 아빠가  눈 녹듯사르르

녹아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