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가 잠을 자고 일어나 기분 좋은 날인가 보다.
엄마가 놀고 있는 윤서에게 예쁜 짓하며 토마스(기차) 타는 것이 이쁜 짓이지?
말하니 기차를 탄다.엄마가 안녕하세요."윤서가 기차를 탄채로 목 고개 숙여 절을 한다.
최윤서에요.하니 으~응. 사랑합니다.고개를 끄덕 끄덕 하더니 생각이 떠 올랐는지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려 하-트를 만들면서 생긋이 웃는다.겸은 적은듯이...????
윤서기 기차(토마스)에 앉아 음악 나오는 핸들 앞에 있는 벨을 두,세번 누른다.
윤서가 사진 찍고 있음을 알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아빠 하라고 하니
손 흔들면서 입을 손으로 가린다.(2007.2.12. 서울에서 메일로 송부한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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